한창 엔화가 폭등할 때 샀던 초미니 샤프.
신기해서 계산대에 올렸더니 말도 안되는 가격에 경악하고
물리기 뭐해서 사왔던 녀석.그런데 지금보니 귀엽다.
아버지께 드렸었는데 어느샌가 아버지가 쓰시던 필통이 내 서랍에.. (뭐지)
아니, 그보다 서술형이 코앞인데 이래도 되는거야?!

유려하다. 작다.
접사필터가 없다보니 접사가 잘 안된다.(삼류의 변명)
보다시피 일반적인 캡이지만 클립 일체형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휴대용이라는 목적성이 뚜렷하게 제작된 듯.

소유중인 알파겔 슬림과 비교.
길이는 정확하게 10cm. 두께는 적확히 0.5cm.(몸통)
너무나도 작지만
걸쭉한 노크감과 사각거리는 필기감은
이녀석을 오늘 하룻동안
내 손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었다.
(그래도 너무 비싸다.)
신기해서 계산대에 올렸더니 말도 안되는 가격에 경악하고
물리기 뭐해서 사왔던 녀석.
아버지께 드렸었는데 어느샌가 아버지가 쓰시던 필통이 내 서랍에.. (뭐지)

유려하다. 작다.

보다시피 일반적인 캡이지만 클립 일체형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휴대용이라는 목적성이 뚜렷하게 제작된 듯.

소유중인 알파겔 슬림과 비교.
길이는 정확하게 10cm. 두께는 적확히 0.5cm.(몸통)
너무나도 작지만
걸쭉한 노크감과 사각거리는 필기감은
이녀석을 오늘 하룻동안
내 손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었다.
(그래도 너무 비싸다.)
at 2013/05/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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